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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제친 아시아 최고 몸값 쿠보 연봉 582억 영입 제안 거절 레알소시에다드 잔류

EverydaySoccer 2024. 1. 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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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제친 아시아 최고 몸값 쿠보

연봉 582억 영입 제안 거절

레알소시에다드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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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제친 아시아 최고 몸값 쿠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인 쿠보 타케후사(22)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팀에서 제안된 이적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절하고 현재 소속팀인 레알 소시에다드에 남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쿠보가 거절한 제안은 연봉 4,000만 유로(약 582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었는데, 이는 쿠보의 축구 실력과 잠재력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쿠보의 이적에 대한 여러 가지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스페인의 언론인 '렐레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팀 '알 나스르'에서 쿠보를 대상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알 나스르는 유럽 축구의 거장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팀으로 유명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의 스타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쿠보의 경우, 유럽에서의 경험과 레알 소시에다드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쿠보의 현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가 쿠보의 매각에 따른 50%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쿠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매력적인 제안을 거절하고 레알 소시에다드에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페인의 두 대표적인 축구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두 팀의 스카우트 담당자들은 쿠보의 경기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카타르로 향했다고 합니다. 이는 쿠보가 현재 일본 대표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그의 미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높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가진 쿠보

쿠보 타케후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 후 2016년에는 FC도쿄에서 J리그 최연소 데뷔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우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9-20시즌에 레알 마드리드로 입단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다른 팀으로 임대되었습니다.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등 여러 팀을 전전하며 임대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가 2022-23시즌에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을 결정한 후 팀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활약했습니다.

현재 쿠보는 이번 시즌에 총 25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라리가에서는 18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선발로 16경기에 출전하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쿠보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트랜스퍼마르트트'의 통계에 따르면, 쿠보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에서 6,000만 유로까지 인상되어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최고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를 영입하고자 했지만, 쿠보는 유럽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그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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