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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이강인 놀라운 활약에 전 세계가 놀랐다 그림 같았던 완벽한 두골 아시안컵 득점왕 도전

EverydaySoccer 2024. 1.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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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이강인 놀라운 활약에

전 세계가 놀랐다 그림 같았던 완벽한 두골

아시안컵 득점왕 도전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강인 아시안컵 바레인전 멀티골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바레인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에 외신들은 그의 활약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이강인이 한국을 바레인을 3-1로 이기도록 이끈 골들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강인의 두 번의 치명적인 슈팅으로 작은 경기장에 모인 한국 팬들이 열광했다고 전했으며, 그의 멋진 골들이 한국을 동점 이후 흔들리던 상황에서 구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강인은 박스 밖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려 골을 넣었으며, 먼 포스트 쪽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까지 넣어 대회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도 이강인의 멋진 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바레인이 동점골을 넣은 지 5분 만에 이강인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고 전했으며, 그 골이 한국에 리드를 되찾아준 멋진 골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강인은 이후에도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주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에 대해 '아시아 축구의 새로운 왕'이라는 극찬과 함께 그를 "PSG의 새로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라고 극찬했습니다. 아스는 이강인의 활약에 대해 마법을 부리며 모든 것이 금빛으로 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국 축구를 빛내는 동안 발렌시아는 그의 재능을 놓치고 지금은 PSG와 한국 팬들이 그의 재능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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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이강인 

이강인은 AP통신에 따르면 소속 팀에서는 킬리안 음바페에 가려지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손흥민이 아이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바레인전에서는 이강인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주인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약 30야드 거리에서 왼발 슈팅으로 리드를 안겨주었고, 12분 뒤에는 공을 하단 구석에 꽂는 두 번째 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고 조명되었습니다. 이 같은 보도는 AP통신을 통해 미국, 캐나다, 카타르 등 각종 외신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언론들도 이강인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스포츠호치는 이강인이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고 하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이강인의 골에 기쁨을 표현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이강인은 능숙한 드리블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로 골을 넣는 기술로 멀티골까지 넣었으며, 손흥민에게 절묘한 스루패스를 건네는 등 존재감을 발휘했다고 분석되었습니다. 또한, 축구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도 이강인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과 능숙한 드리블, 침착한 마무리로 멀티골을 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강인의 활약에는 '퀄리티가 월등하다'와 '기가 막히다' 등의 반응이 소셜 미디어에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강인을 잘 활용하는 클린스만 전술

클린스만호는 4-2-3-1 전술로 이날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하여 팀의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11분에는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팀의 골망을 흔들며 1-1 동점을 깨트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후반 23분에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들어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는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클린스만호는 황인범의 선제골과 이강인의 멀티골로 바레인을 3-1로 이겨낸 후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는 한국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2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둔 것은 1972년 이후 52년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경기 후 이강인은 중계방송사 인터뷰에서 "경기 전부터 쉬운 경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좋은 점도 있었고 안 좋은 점도 있었는데 다음 경기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공격수는 항상 골을 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팀에 도움이 돼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린스만호는 이강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였고, 다음으로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요르단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것입니다. 요르단은 말레이시아를 4-0으로 대파하고 한국을 이기며 조 선두로 올라선 팀으로, 이번 경기는 사실상 조 1위를 가리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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