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16강 클린스만호 부진한 조규성 빼고 손톱 왼쪽 황희찬 선발 예상 라인업

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아시안컵 16강 클린스만호

부진한 조규성 빼고

손톱 왼쪽 황희찬 선발

예상 라인업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

한국 vs 사우디아라비 16강전 포메이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4년 만에 개최되는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별리그에서의 부진을 잊고 토너먼트 승부에 나설 것입니다. 첫 번째 상대는 '중동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토너먼트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만났던 팀들보다 더 강한 상대와 대결하게 될 것입니다. 토너먼트 승부는 한 번의 경기로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려 승리해야 합니다. 클린스만 감독도 이러한 점을 잘 알고 계십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4-4-2 전술을 계속 사용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기본적으로 4-4-2 전술을 채택하여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조규성과 손흥민을 투톱으로 배치하여 경기에 임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위치를 더 앞으로 이동시켜 공격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황희찬 김진수 복귀 최정예 멤버

4-4-2 카드는 효과를 크게 보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상대 진영에 깊숙히 침투하였지만 공격력 강화는 미미했습니다. 손흥민은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필드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페널티킥으로만 2득점을 올렸으며, 조규성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격 마무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4-2-3-1 전형으로의 복귀에 대한 전망이 드물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2, 3차전에서 요르단전과 말레이시아전에서 전형을 변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이동하여 기존의 4-2-3-1 포메이션으로 상대를 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고 추격전을 벌이기 위해 4-4-2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조규성의 심각한 부진과 어색한 4-4-2 포메이션에 대한 해결책으로 '손톱'(손흥민 원톱)이 떠올랐습니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원톱으로 뛰며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대표팀에서도 원톱으로 출전하여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300x250

 

대한민국 우승을 향한 도전

팀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4-2-3-1 포메이션에서 손톱(손흥민 원톱)을 활용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기본적으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이때 상대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제골을 통해 앞선 경기에서 리드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세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따라 좀 더 익숙하고 각 위치별 압박과 공격이 가능한 4-2-3-1 전형으로 돌아가는 의견이 여러 곳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개인기가 뛰어나고 공격 부분 전술이 우수한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강력한 전방 압박과 빠른, 날카로운 역습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진을 사전에 방어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이 16강전에서 어떤 기본 전술을 펼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점을 주목하여 경기를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

 

 

[HOT 소식]

 

https://fnfsoccer.tistory.com/364

AFC 아시안컵 1월 29일 20:30 이라크 vs 요르단 경기 분석

 

https://fnfsoccer.tistory.com/363

NBA 2023-2024시즌 올스타전 명단 발표 르브론 20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로 뽑혔다

 

https://fnfsoccer.tistory.com/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