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군면제 5

이강인 이적설, PSG 팬들은 불쾌하다 "듣고 싶지 않은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오늘은 이강인에 이적설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강인, 황금 아시안게임 메달과 함께 휘말리는 이적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기분 좋게 돌아온 이강인(22)이 뜻밖의 이적설 속에 휘말렸습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9일(한국시간) "오늘 진짜 이상한 소식이 들려왔다"라며 스페인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스페인 매체 피차페스는 "한 프리메라리가 구단이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강인은 파리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스페인 복귀가 예상보다 가까울 수 있다는 소문이다. 이번에 그를 주시하는 것은 레알 소시에다드"라고 전했습니다. PSG 구단과 팬들로..

해외축구 2023.10.19

음바페까지 "축하해" … 이강인, 병역 해결하며 유럽 탄탄대로 열었다, 한국 아시안컵 우승

이 정도면 동 나이대의 손흥민보다 빠르다.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럽 무대에서 더 안정적으로 활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강인은 황선홍호의 일원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귀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달콤한 병역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됐다. 이미 유럽에서 경력을 쌓고 있는 이강인에게 병역은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강인은 22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에 이를 해결했다. 손흥민(토트넘)은 26세가 돼서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은바 있다. (파리=뉴스1)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

국내축구 2023.10.08

중국 만나는 황선홍호, 이른 선제골과 압도적 승리가 8강 ‘핵심’

결국 이른 선제골과 압도적인 승리가 중국을 넘을 수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과 16강전을 치른다. 단판이다.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중국이 황선홍호보다 한 수 아래다. 다만 황선홍호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황룽스포츠센터는 5만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온다. “짜요”를 외치는 중국의 일방적인 응원을 이겨내야 한다. 지난 6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시험 삼아 느껴보긴 했으나, 당시와 지금은 차원이 다르다. 중국 역시 4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욱이 심판 판정 ‘이슈’가 나올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야구와 축구에 비디오 판독(VAR)이 없다. 키르기스..

국내축구 2023.10.01

AG-황선홍호에 '진심'인 이강인 금메달 힘 보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스타' 이강인(22, PSG)이지만, '설렁설렁', '대충대충'은 없었다. 이강인은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다. 지난 2022-2023시즌 소속팀 RCD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마요르카 소속으로 2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강인은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6골과 6도움, 총 1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공격 포인트 이외에도 이강인은 뛰어난 상황 판단과 센스 넘치는 전진 패스, 저돌적인 드리블과 볼 키핑 능력을 보여주면서 상대가 누구든 자신의 장점을 무리 없이 보여줬다. 이강인은 시즌 라리가 최고의 팀을 뽑는 'TOTS(Team of the season)'에도 미드필더 부문 후보에 올리기도 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능력은 제대로 인정받은 이강인이다. 이..

해외축구 2023.09.23

"AG 차출? 큰 리스크" 이강인, PSG 주전 경쟁 우려'…이강인 군문제...화두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차출을 허용한 가운데, 프랑스 매체에서는 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참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프랑스 매체 '풋 수르 7'은 1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PSG에서 잠시 결장한다. 이런 출발이 그에게 도움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1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차출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협의 결과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시간 19일 열리는 PSG의 유럭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 홈경기 종료 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한국 시간 14일 밤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시간 20일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

해외축구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