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축구이야기

한국 vs 팔레스타인드디어 홍명보호 A매치 첫 경기를 홍명호 선임과정에서 많은 문제와 잡음이 많았지만 결국은 축구 대표팀 감독은 홍명보가 선임이 되었고 어제 첫 경기를 다른 한국 레전드 감독들의 말처럼 “이렇게 시작하는 감독은 없었다”라는 말이 몸소 와닿는 경기력이네요.솔직히 팔레스타인전 무승부는 충격이네요.보는 팬들도 답답했지만 경기하는 선수들도 많이 답답했을꺼 같네요. 이런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김민재 선수의 팬들과 마찰과 황당한 발언으로 축구팬들의 눈쌀을 찌뿌려트렸네요. 김민재 인성 논란안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선수들은 잦은 실수 때문인지 김민재 선수가 경기도중에도 과민반응을 하는 모습들이 카메라에 많이 비쳤네요.경기가 중단되면 팬들에게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와 모습들은 마치 상대팬들에게 하는 거 ..

안녕하세요!EVERYDAYSOCCER 입니다.콘테 나폴리 감독 부임 조건은 김민재와 쿨루세프스키 영입 요구...손흥민 까지?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콘테 부임 조건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나폴리 부임 요구 조건으로 김민재 영입을 제시했다.콘테 감독은 나폴리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이끌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현 이탈리아) 감독을 사실상 내친 뒤 후임 사령탑 인선에 혼선을 거듭했다. 뤼디 가르시아, 왈테르 마차리 감독을 연달아 경질한 뒤 프란체스코 칼초나 슬로바키아 감독에게 겸임 대행을 맡긴 상태다.다음 시즌을 준비할 새 사령탑 후보로 콘테가 거론된다. 콘테 감독은 지난 2022-2023시즌 도중 토트넘에서 물러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연봉이 비싼..

안녕하세요!EVERYDAYSOCCER 입니다.2024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선정 김민재 없는데 이 선수가 있는 이유 논란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비웃음 거리 뮌헨 선수들..."우파메카노가 왜 여기에?"김민재 푸대접이 여기저기서 이뤄지고 있다. 이번엔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멤버에서 김민재가 빠졌다. 김민재가 제외될 순 있지만 그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았던 소속팀 동료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가 포함된 것이 상당히 어색하다.게임회사 EA는 5일 23명으로 된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을 확정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손흥민이 4번 탔던 '이달의 선수' 등을 뽑아 시상하는 등 축구계에서 나름대로 영향력이 크다.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팀당 3경기씩 남은 가운데 '올해의 팀'을 선정한 ..

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AFC 아시안컵 4강 2월 7일 00:00 요르단 vs 대한민국 경기 분석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르단 vs 대한민국 전력분석 카타르 아시안컵 4강 토너먼트 요르단 팀분석 조별예선에서 한국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바레인에 패하며 3위로 16강에 진출했었습니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 이라크와 타지키스탄을 연장전 승부 없이 제압하며 준결승에 왔습니다. 타지키스탄 상대로 고전하긴 했지만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고 남은 시간을 잘 버텼습니다. 그리고, 조별예선에서 좋은 경기를 했던 한국 상대로 이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단, 올완과 알 아잘린등 핵심 선수들이 징계로 결장합니다. 한국 팀분석 16강 사우디전 승부차기 승에 이어 호주 상대로도 극적인 동점골을 만..

사진=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사진=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 일원이 됐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이 김민재를 영입했다. 26세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2028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나폴리에서 합류했다. 그는 등번호 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얀 크리스티안 드리즌 뮌헨 CEO는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타이틀을 획득하고 리그 최고 수비수로 선정되는 등 매우 발전했다. 피지컬적인 존재감은 물론 정신력과 스피드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리는 김민재가 프리시즌에 즉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팬들을 흥분시키리라 믿는다"라고 기뻐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사진..

김지수가 브렌트포드 데뷔전을 치렀다. 김지수는 지난달 브렌트포드에 공식 입단했다. 브렌트포드는 “K리그2 성남FC에서 뛰었던 김지수가 계약기간 4년에 옵션 1년을 포함한 계약서에 서명했다”며 “이번 주 프리 시즌에 돌입하는 B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지수는 역대 15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데, 중앙수비수로는 최초다. 2004년생으로 192㎝의 장신 수비수인 김지수는 ‘제2의 김민재’로 불리며 대형 수비수 자원으로 꼽혔고 성남에서 성장해 유럽으로 곧바로 이적하게 됐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아르헨티나 월드컵에도 출전해 김은중호의 4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녹록지 않은 유럽 구단에서의 경쟁. 하지만 김지수는 곧바로 적응한 모습이다. 브렌트포드는 13일(한국시간..

사진=SCORE 365 사진=유투브 사진=S90 독일 일간신문 빌트도 깜짝 놀랄만한 메디컬 테스트였다. 독일 '빌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에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 김민재는 6일까지 군 복무를 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 메디컬 테스트트 하기 위해 독일로 가는 대신, 한국에 머물렀다. 이는 뮌헨 역사상 가장 미친 메디컬 테스트다. 앞으로 며칠 안에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모든 메디컬 테스트는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6일 "김민재는 두 번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뮌헨은 나폴리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예정이다. 공식 발표 전 마지막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