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EVERYDAYSOCCER 입니다.충격 토트넘 동료 벤타쿠르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 논란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토트넘 동료의 배신토트넘홋스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손흥민을 소재 삼은 인종차별 농담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곧바로 사과했다.14일(한국시간) 벤탕쿠르는 우루과이 축구 언론인 라파 코텔로가 진행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Por la camiseta(티셔츠를 위해)'에 출연해 2024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루과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예능적 요소를 가미해 선수 개인을 들여다보는 인터뷰다.영상 말미에 진행자는 벤탕쿠르의 집을 나서며 "나는 이미 너의 유니폼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내게 한국인의 셔츠를 가져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벤탕쿠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