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EVERYDAYSOCCER 입니다.공한증이 두려운 중국과 중국 축구 흥행에 불안해진 FIFA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한국이 두려운 중국최근 중국에선 ‘공한증’(恐韓症·중국 축구가 한국에 두려움을 느끼는 현상)이 어느 때보다 심각해진 분위기다.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 여부가 한국에 달렸기 때문이다.중국은 지난 6일 중국 선양 올림픽 스포스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5차전에서 태국과 1-1로 간신히 비겼는데, 본선은커녕 최종예선 진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아시아지역 2차예선은 각 조의 1~2위가 최종예선에 진출한다.한국이 이미 4승1무(승점 13)로 C조 1위를 확정지었고, 1경기를 남긴 현재 2위 전쟁이 치열해졌다. 현재 순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