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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 A매치
안뛸 핑계만 찾아 파티만 원한다 충격 폭로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의욕없는 선수들
의욕없는 선수들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3월 A매치 기간 동안 의욕이 없었으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핑계를 찾았다는 충격적인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27일 “일부 프랑스 선수들이 3월 A매치 기간 동안 의욕이 부족했다. 이들 중 다수가 유로2024 대표팀에 포함될 가능성이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대부분 유럽 팀들은 오는 6월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2024를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다지는 과정에 있다. 이번 3월 A매치는 유로 대회 전 마지막 평가전 기회. 프랑스 역시 이번에 홈에서 독일과 칠레를 맞아 담금질을 했다.
그러나 현재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은 이미 유로2024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분위기여서 3월 A매치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게 이 매체 보도의 요지다.
3월 A매치
실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인 프랑스는 지난 24일 리옹에서 독일에 0-2 완패를 당한 데 이어 27일 마르세유에서 열린 랭킹 42위 칠레와의 홈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내주는 등 고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프랑스의 전력에 비해 경기력이 신통치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르퀴프는 “프랑스 선수들은 독일전에서 강렬함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뛰는데 동기가 부족했다. 프랑스 선수단 캠프에서는 유로2024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더 큰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3월 A매치의 무기력함과 의욕 부족의 큰 이유로 “유로2024에 많은 선수들의 출전권이 보장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정해진 엔트리 경쟁구도 의미 없어졌다
이미 대표팀 엔트리가 확정된 분위기 속에 경쟁 구도가 사라지면서 선수들이 별다른 동기부여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도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선수가 거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르퀴프는 “선수들은 칠레전을 뛰기 싫어 어떤 변명을 해야하는지 고민할 정도로 무관심했다”며 프랑스 대표 선수들의 나태한 현실을 꼬집었다.
경쟁이 사라진 느슨한 대표팀 분위기를 비판받은 프랑스가 유로2024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프랑스는 오는 6월 유로2024 D조에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폴란드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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