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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짱 클린스만 경질 비난속에서 아시안컵 4강 진출 64년만에 한국으로 우승컵 가져간다

EverydaySoccer 2024. 2. 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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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짱 클린스만 경질 비난속에서

아시안컵 4강 진출

64년만에 한국으로

우승컵 가져간다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클린스만 우승 도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들의 실력과 행운을 바탕으로 아시아컵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호주 대표팀과의 8강전에서 경기를 치렀으며, 전반 42분에 상대팀에게 실점하여 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45+6분에 황희찬 선수의 동점 골을 통해 연장전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연장 전반 14분에는 손흥민 선수가 역전 골을 넣어 2-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가 매우 힘들었고, 120분 동안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자랑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진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여 행복하고, 다음 상대팀으로 요르단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팀이 속한 E조가 얼마나 힘든 조였는지를 언급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도하에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축구 간절함이 승리의 원동력

한국 축구 대표팀인 클린스만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 경기에서 연장 혈투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120분 이상의 시간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클린스만 감독은 "저는 너무나도 환상적인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환상적인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만드는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국은 오랫동안 아시아컵 트로피를 가져가지 못했는데, 그 원동력은 간절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때때로 긴장하고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고전적인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하지만 한 골 뒤진 상황에서는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앞만 보고 달려가서 득점하는 것입니다. 후반에는 볼 없는 움직임 등이 잘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감독은 "저는 감독으로서, 선배로서 가끔 마음이 아플 때도 있고, 경기에 나가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안쓰러울 정도로 국민들에게 오랜 기다림의 승리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이제 두 경기가 남았습니다. 전 국민이 기다리는 아시아컵 트로피를 한국으로 가져가는 꿈을 꾸며, 남은 경기에 잘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우승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위험 요소도 없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로는 피니시 능력입니다. 한국은 4경기 연속으로 추가시간이 걸려야 득점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수비입니다.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요르단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클린스만 감독은 "저희를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박진감 넘치는 힘들고 땀나는 경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빠르게 결과를 가져와서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이 큽니다.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가지고 있고, 끝까지 투쟁심과 믿음을 보여주는지 강조하고 싶습니다. 경기에 임하는 태도와 투혼 덕분에 우리는 결과를 얻어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기 결과들, 한국이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더 나은 모습을 약속했습니다.

 

 

김민재 4강전 경고 누적으로 결장

김민재의 결장에 대해서는 안타깝고 슬프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민재 본인도 아마 가장 안타까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는 후방에서 리더 역할을 잘 하고 있으며, 팀적으로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대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지금 당장 물어본다면 정승현이 나올 것이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칙적으로 박진섭을 사용하는 등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리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승현은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김민재가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선수 본인이나 팀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얻자,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페널티킥에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누가 찰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손흥민이 나설지, 그래도 괜찮을지 물었습니다. 손흥민이 황희찬이 찬다는 사인을 보내고 황희찬에게 가서 격려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에서는 계속해서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본 팬들이 '좀비 축구'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별명은 얼마든지 지어줘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회가 끝나고 숙박 연장한 영수증만 제게 청구하지 않으면 된다는 재치있는 농담을 했습니다.

 

아시안컵 최악의 경기력 클린스만 경질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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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기 힘든 경기

클린스만 감독은 항상 토너먼트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는 경기마다 힘든 대결을 펼치지만, 토너먼트에서는 늘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떤 비결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그는 "대륙이나 팀에 따라 선수들과의 협업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다른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한국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이 대회를 관람하는 모든 분들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한 한국은 경기를 지배하고 쉽게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대회에 참가하면 모든 팀이 강한 상대와 맞붙게 되어, 생명을 건 경기를 하듯이 내일이 없는 마지막 경기에 모든 것을 걸고 경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워집니다"라고 어려운 점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느끼는 점은 상대팀들이 수비 전술을 사용하여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격을 해도 쉽게 득점하지 못하고, 작은 실수나 자책골로 경기가 역전되는 등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는 승리가 당연한 것이 아니며, 어떤 경기도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강인에게도 이전 경기 이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상대팀이 수비적인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에게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배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선수들은 이런 어려운 경기를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시안컵에서는 어떤 경기도 쉽지 않습니다. 요르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장점을 100% 활용하려 하고 우리를 봉쇄하려 할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90분 안에 승리를 이루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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