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칼럼

‘SON 최고의 축구선수! 토트넘 감독은 알파남’ 트넘이 요즘 잘나가는 이유!!

EverydaySoccer 2023. 10.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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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오늘은 ‘SON 최고의 축구선수! 토트넘 감독은 알파남’ 트넘이 요즘 잘나가는 이유!!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손흥민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은 루턴 타운과의 EPL 8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비수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해있었지만, 미키 반 더 벤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3점을 따냈습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아스널을 제치고 현재 EPL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도 승점을 쌓아가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토트넘이 잠시 4위로 밀려난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토트넘은 오는 2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풀럼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면 다시 선두로 돌아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성과와 전략적인 운영 배경에는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심지어 신입생인 제임스 메디슨도 강력한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메디슨은 "감독님이 정말 멋진 동기부여 연설가입니다. 그는 대화할 때 알파남(자신감 넘치는 리더)처럼 나타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알파남이란 용어는 자기 의지를 이루는 사람을 가리키며, 속내에 최고가 되길 바라는 욕망과 자신감, 책임감, 리더십 등 개인적인 규칙들로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성장하는 인물입니다.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러한 알파남의 모습으로 팀 내외에서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산하며 토트넘이 잘 나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메디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열정을 알파남, 즉 타고난 리더에 비유하며 그를 극찬했습니다.

메디슨은 "그는 축구와 일상 생활을 연결시키는 데에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실제 물건들을 이용해 축구 전략을 설명하며, 삶과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선수들에게 팀워크의 중요성을 각인시킨다. 그의 열정은 모두가 더욱 열심히 달리고, 일하고 싶게 만든다. 그는 타고난 지도자이다"라며 극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에서 태어나 현역 시절 수비수로 호주 대표팀에서 활약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연령별 대표팀부터 시작하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호주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그가 셀틱에서 지도한 결과, 팀은 3관왕(리그, 컵, 리그컵 우승)이라는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메디슨은 쏘니는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볼 때마다 꼭 안아주고 싶어질 정도로 따뜻한 사람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그럴 기회가 있습니다."라며 많은 토트넘 팬들이 쏘니와 포옹하길 원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레스터에서 활약할 때조차 메디슨은 쏘니는에 대해 좋은 인상만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레스터에 있을 때 손흥민을 전혀 몰랐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다가와 악수를 요청했다. 그리고 잘했다고 얘기해주기도 했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 라며 쏘니를 칭찬했습니다.

그는 또한 "쏘니는 곁에 두기 좋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그는 모범적인 선수이며, 환상적인 주장입니다. 그는 훌륭한 친구이자 전염력 있는 존재입니다."라며 쏘니를 칭찬하는 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서 최전방 공격수로서 놀라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번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토트넘의 쾌조 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해트트릭으로 손흥민은 사우샘프턴(2020/21시즌), 아스톤 빌라(2021/22 시즌), 레스터 시티(2022/23 시즌)에 이어 네 번째로 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멀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패배에서 구해냈습니다.

더욱이,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7골이나 기록하여 로빈 반 페르시, 가레스 베일, 티에리 앙리보다 많은 득점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 착용 중 150골이라는 엄청난 기록도 세웠습니다.

손흥민의 발끝은 리버풀과의 대결에서도 열정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득점 포문을 열며 유럽 리그 전체에서 200호골이라는 대단한 도전에 성공하였습니다.

9월 동안 손흥민은 6골로 꾸준한 활약으로 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모하메드 살라와 키에런 트리피어와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손흥민은 예외 없이 9월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미 2016년 9월, 2017년 4월 및 2020년 10월에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네 번째 수상입니다.

손흥민 이외에 버질 반 다이크, 케빈 더 브라위너, 마르틴 외데가르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번 시즌 EPL 최고 주장 TOP 5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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