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수비수 2

이제 그만 은퇴하자 한때 최고 수비수 티아고 실바의 호러쇼 첼시 팬들의 비판

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이제 그만 은퇴하자 한때 최고 수비수 티아고 실바의 호러쇼 첼시 팬들의 비판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최악의 경기력 티아고 실바는 최근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그의 경기를 "악몽 같은 경기"라고 비판했으며, 첼시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4로 대패한 원인 중 하나로 티아고 실바의 역할을 지목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티아고 실바는 포지션을 이탈하거나 리버풀의 공격에 대한 적절한 도전을 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실수를 범했습니다. 첫 번째 골에서는 디오구 조타에게 공을 너무 쉽게 풀어주었고, 도미니크 소보슬러의 헤더골을 마크하지 못했으며, 네 번째 골을 허용하기 전에도 공을 너무 쉽게 내주었습니다. 이러한 실수들로 인해 ..

해외축구 2024.02.02

[오피셜] '38세' 월클 수비수의 여전한 품격...첼시 22-23시즌 올해의 선수 (개인 의견 반영 )

티아고 실바(38·첼시)가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실바가 첼시 팬 선정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실바는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는 플레이를 펼쳤고 팬 투표에서 6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젊은 선수들의 리더였으며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 실바는 2020-21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실바는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했고 곧바로 첼시 수비의 핵심 선수가 됐다. 첼시의 수비는 실바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올 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팀의 성적은 추락했지만 실바는 고군분투했다. 특히 카이 하베르츠에 이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 33번의 가로채기, 1..

해외축구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