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록 5

프리미어리그 통산 123골 64도움 EPL 레전드급 기록중인 유일무이 한국인

손흥민 역대급 기록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급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리버풀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이날 살라가 첼시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터트렸다. 이에 EPL 공식 SNS는 EPL에서 활약한 선수 중 한 구단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10명을 조명했다. 놀랍게도 그 순위에 손흥민이 포함됐다.기록은 122골 64도움으로 나왔지만 오류가 있다. 웨스트햄전에서 1골을 넣었기에 손흥민은 123골 64도움이다. 여하튼 1992~1993시즌부터 시작된 EPL 역사에서 한 구단을 위해 가장 많은 공격 포인..

해외축구 2024.10.21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앞둔 토트넘 손흥민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안녕하세요!EVERYDAYSOCCER 입니다.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앞둔 토트넘 손흥민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북런던 더비손흥민(토트넘)이 아스널전 승리를 이끌까.토트넘은 28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토트넘은 13일 뉴캐슬과 33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20일 예정됐던 34라운드가 상대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일정으로 연기되면서 보름 만에 경기를 치른다.직전 뉴캐슬전에서 토트넘은 0-4로 완패하며 리그 3경기 무패가 끊겼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5위(승점 60)까지 밀려났다.토트넘은 이번 아스널과 경기를 시작으로 첼시, 리버풀 등 부담스러운..

해외축구 2024.04.28

2023시즌 손흥민 출전 일지 & 공격포인트 총 정리

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2023시즌 손흥민 출전 일지 & 공격포인트 총 정리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 2023 손흥민 출전 & 공격포인트 2023년 8월13일 프리미어리그 1R 토트넘 2-2 브렌트퍼드 : 선발 출전 74분 소화 ​ 2023년 8월19일 프리미어리그 2R 토트넘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분 풀타임 ​ 2023년 8월26일 프리미어리그 3R 토트넘 2-0 본머스 : 90분 풀타임 ​ 2023년 8월29일 리그컵 64강 토트넘 1-1 풀럼 : 후반 25분 교체투입 20분 소화 ​ 2023년 9월 2일 프리미어리그 4R 토트넘 5-2 번리 : 선발 출전 71분 소화 3골 ​ 2023년 9월 16일 프리미어리그 5R 토트넘 2-1 셰필드 유나이티드 : 선발 ..

해외축구 2023.12.11

'북런던 더비 2골' 손흥민, 8년 만에 토트넘 통산 150호 골 + 이주의 팀 선정 → 역대 아스날전에만 '7골' → '북런던 킬러' 등극

▲ 손흥민의 토트넘 150호 골을 축하하는 토트넘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 통산 150호 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영국 매체 'BBC' 선정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서 멀티 골을 넣으며 아스날을 상대로 현재까지 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제는 확실한 '북런던 킬러'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의 캡틴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150번째 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무려 토트넘 입단 8년 만의 대기록이다. 손흥민은 24일에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날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 손흥민의 영향력은 많이 드러나지 않았다. 아스날의 강력한 전방 압박은 토트넘의 빌드 업을 어렵게 했다. 토트넘은 본인들..

해외축구 2023.09.25

'EPL 통산 네 번째 해트트릭' SON, '전설' 드록바 넘었다...토트넘은 2위로 점프+리그 무패 행진

손흥민이 자신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네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3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4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만나 5-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시즌 첫 골을 시작으로 한 경기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4-2-3-1 2 전형을 준비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배치됐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득점원보다 조력자로 변신하며 득점이 없는 상황이었다. 슈팅보다는 패스에 집중했고, 주장답게 이기적인 모습보다 이타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팀 상황이 좋지 않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의 부진이 계속되며 변화가 필요했다. 토트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

해외축구 20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