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유럽에서는 "더 이상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없어" 명장의 몰락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탈리아 언론 강력한 비판 '악마의 재능' 안토니오 카사노가 조세 무리뉴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8일(한국시간) "카사노가 무리뉴 감독의 지도자 경력이 끝났다고 선언했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2000년대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장이다. 바르셀로나 수석 코치를 경험한 무리뉴는 포르투갈 SL 벤피카, UD 레이리아를 거쳐 '명문' 포르투의 사령탑 자리에 올랐고 2년 차였던 2002-03 시즌, 리그, 포르투갈컵, UE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미니 트레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포르투를 이끌고 리그 우승 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