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EVERYDAYSOCCER 입니다.주장 손흥민과 불화와 토트넘 분위기 망치는 주범 XXX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트러블 메이커손흥민의 새로운 파트너에서 영향력 없는 미드필더가 됐다.제임스 매디슨의 첼시전 부상 여파가 이렇게나 길 줄 몰랐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이 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공격형 미드필더 매디슨의 지난해 11월 첼시전 부상 전후로 퍼포먼스 차이에 대해 수치로 분석한 기사를 냈다. 매디슨은 지난해 여름 2부로 강등됐던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적 전까지 그는 레스터시티에서 공식전 203경기 55골 39도움을 기록했고 레스터의 FA컵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공격 진영에서 침착한 전진 패스와 직접 중거리 슛을 때릴 수 있는 자원이다. 아스널과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