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대체발탁이승우와 문선민(이상 전북현대)이 홍명보호에 승선한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울버햄튼)이 좌측 발목, 엄지성(스완지 시티)은 좌측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아 소집 해제됐다. 이승우, 문선민을 대체 발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이승우는 2019년 6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 이후 약 5년 만에 A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황희찬 엄지성 부상황희찬과 엄지성은 지난 10일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차전(2-0 승)에서 부상을 당했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