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야망킬리안 음바페(25)가 올 시즌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는 50골이다.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동료들에게 시즌 50골을 넣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음바페가 대담한 약속을 했다. 레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음바페가 야망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음바페는 올 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리그에서 5골을 터트린 음바페는 리그 득점 부문 순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의 7골, 아요세 페레스(비야레알) 6골에 이어 공동 3위를 달린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레알마드리드 적응레알에서 순조롭게 적응 중인 음바페는 최근 프랑스 축구대표팀 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