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VERYDAYSOCCER 입니다. '인종차별 눈물' 하루 만에 민심 추락 레알 에이스 비니시우스 비매너 플레이 논란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악어의 눈물 단 하루 만에 비판의 중심이 됐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셔 열린 스페인과 국제 친선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브라질은 전반 12분과 36분 각각 로드리와 다니 올모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곧바로 전반 40분 호드리구가 동점 골을 넣었고, 이어서 후반 5분에는 엔드릭이 동점 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브라질은 로드리에게 또 페널티킥 골을 내줬다. 그러던 중 경기 종료 직전 루카스 파케타가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 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 앞서 브라질의 공격수 비니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