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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 배준호 유럽 다수 명문팀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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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
배준호 몸값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유럽 무대 도전 한 시즌 만에 주요 리그 팀이 영입을 노크했다. 프리시즌에서도 멀티골로 가치를 입증한 만큼,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을 넘어 유럽 축구 중심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8일(한국시간) "유럽 주요 리그 팀이 배준호를 주목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3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이 배준호에게 관심이다. 네덜란드 에레비디시 페예노르트도 배준호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배준호에게 이적료 800만 파운드(약 143억 원)를 제안한 팀도 존재한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배준호는 지난해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 팀 스토크 시티에 합류했다. 유럽 도전 1년 만에 K리그에서 보였던 장점을 그대로 보였고 스토크 시티의 2부리그 잔류에 큰 힘을 보탰다.
2023-24시즌 막바지에는 스토크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가치를 입증했다. 시즌 종료 후 영국으로 돌아가 2024-25시즌을 준비하고 있는데 프리시즌에서도 매서운 경기력을 연신 보였다. 아일랜드 코크에 위치한 터너 크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크 시티(아일랜드 2부리그)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선발 출전해 팀 5-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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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에 왕
배준호는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과 뛰어난 중원 장악 능력으로 스토크 시티 허리를 지휘했다. 전반 25분 박스 밖에서 볼을 잡은 배준호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를 맞은 볼이 골망으로 빨려 들어가 골을 넣었다. 득점 후 4분 뒤엔 어시스트로 추가골에 성공했다. 수비수 뒤로 돌아뛰어 박스 안에 들어간 배준호는 팀 동료 패스를 가볍게 밀어 넣고 멀티골을 완성했다.
전반전 45분만 뛰었지만 '스토크 왕'으로 퍼포먼스를 모두 보여줬다. 프리시즌에서 맹활약은 빅 리그 이적설로 이어졌다. 유럽 주요 리그에서 배준호에게 관심인데 팀 이름이 나온 쪽은 페예노르트다.
페예노르트는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로 떠난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끌었던 팀이다. PSV 에인트호번과 아약스 양대 산맥을 깨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경쟁 반열에 올랐던 팀이다. 올시즌엔 사령탑 교체 후 팀 개편을 준비하고 있기에 배준호에게도 매력적이다.
유럽 명문팀 영입관심
게다가 다음 시즌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 페예노르트가 속한 에레디비시는 유럽5대리그가 아니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매력적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고 한 단계 업드레이드 된 실력을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러브콜이 쏟아질 수 있다.
페예노르트는 배준호 영입에 진심인 모양이다. '팀 토크'는 "페예노르트는 올해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배준호를 영입하려고 모든 걸 다할 것이다. 구단간 협상이 이뤄질거라 굳게 믿고 있다. 이적료 800만 파운드라면 스토크 시티 생각을 바꿀 것"이라고 알렸다.
'팀 토크'는 프리미어리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매체는 "스토크 시티에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내년에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라고 알렸다. 이미 잉글랜드 축구와 문화에 적응한 배준호 입장에선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과 도약이 목표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물론 스토크 시티와 구단간 협상이 중요하다. 2부리그 팀이지만 팀 핵심 선수라 당장 헐값에 판매할 생각이 없다. 매체에 따르면, 스토크 시티 소식통은 "배준호를 향한 제안을 모두 거절할 것이다. 배준호 이적료를 책정하지 않았다. 다음 시즌 승격에 중요한 선수로 분류했다. 스토크 시티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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